[바이오타임즈] 청주 리움의원 이진영 대표원장이 플렉스킨에서 이번 4월 출시한 ‘히알스톰 하이퍼포먼스 키트’를 환절기에 적합한 수분 광채 프로그램으로 론칭한다고 전했다.

플렉스킨은 무너진 피부 유, 수분 밸런스를 균형 있게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를 다듬고 수분을 채우고 닫는 3중 시스템을 통해 파워풀한 수분 광채 효과를 지속적으로 선사하는 ‘히알스톰 하이퍼포먼스 키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특히, 플렉스킨 측은 키트에 포함된 모든 제품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 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증한다고 전했다.
 

히알스톰 하이퍼포먼스 키트는 피부 피부 표면에서만 겉도는 오일리한 광이 아닌, 피부 속부터 수분감이 쌓여 본연의 건강한 피부 광채를 꾸준히 우러나올 수 있게 진정한 광채 피부를 위해 피부 안팎으로 수분 밀도를 높여주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진영 대표원장은 “히알스톰 하이퍼포먼스 키트는 필링, 스킨부스터, 세럼, 크림, 선크림 5종으로 구성되어 환절기에 푸석해진 이들의 피부에 수분 광채를 선사함과 동시에 2024년 수분광 트렌드에도 적합하다”며, “이번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관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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