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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력교정술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20대 시력교정술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2.23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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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도움말=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바이오타임즈]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라식·라섹·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술 이후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위와 같은 시력교정수술은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을 절삭하고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과정을 포함하므로, 수술 후 빛 번짐이나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라식과 라섹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올레이저 투데이라섹은 다른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다. 올레이저 투데이라섹은 최고사양 라섹 레이저 장비인 아마리스 레드 1050RS를 사용하여 진행되는 수술이다.

알코올을 사용하는 기존의 라섹 수술법과는 다르게 각막의 상피를 제거하는 단계부터 실질부 조사까지 레이저로 한 번에 전 과정을 수행한다. 따라서 기존의 라섹에 비해 각막 상피의 제거가 훨씬 더 정교하고, 각막의 절삭량이 줄어들어 각막 표면의 손상 가능성이 감소된다.

올레이저 투데이라섹은 스마일 라식이나 일반 라식과 비교했을 때도 레이저 직경이 현저히 작아서 각막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교정하므로, 수술 후 빛번짐과 안구 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적고 더 안정적인 시력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레이저 라섹은 고도근시나 심한 난시에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일정 기준을 벗어난 심한 굴절 이상은 교정이 어렵다. 그런 경우 시력 교정 수술 방법으로는 ICL 렌즈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수정체와 홍채 사이의 공간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ICL 렌즈삽입술의 장점은 각막의 실질 부분 보존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시력 교정을 위해 각막을 절삭하는 라식 라섹 수술과는 다르게, 각막에 최소 절개창을 만든 후에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수술 후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부작용이 적다.

성모진안과 박진형 대표원장은 "젊은 연령층에서 불편한 안경에서 벗어나고자 시력교정수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라며 “올레이저 투데이라섹과 ICL렌즈삽입술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 방법이 된다. 하지만 개인마다 안구의 특성이 다르기에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단받고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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