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I, 초저온전자현미경으로 유전자 발현 매커니즘 규명 KBSI, 초저온전자현미경으로 유전자 발현 매커니즘 규명 [바이오타임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 이하 KBSI) 연구 장비운영부 전자현미경·분광분석팀 전성훈 박사 연구팀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자 발현의 첫 단계를 수행하는 ‘전사(Transcription)복합체’의 3차원 구조를 규명했다전사는 DNA의 유전정보를 이용해 ‘mRNA’를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mRNA(전령 RNA)란 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DNA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mRNA를 합성하는 ‘RNA 중합효소’는 거대단백질 복합체로, 수십 가지의 전사 인자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전사 과정을 수행한 신기술 | 박세아 기자 | 2020-12-21 10:18 넥스모스, 국내 최초 DNA 탈모샴푸 ‘셀렉스’ 상용화 성공 넥스모스, 국내 최초 DNA 탈모샴푸 ‘셀렉스’ 상용화 성공 [바이오타임즈] 피부 노화와 퇴행성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DNA 물질인 ‘압타민 C’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바이오 기업이, 이번에는 DNA 물질을 활용해 샴푸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바이오기업 넥스모스는 국내 최초로 DNA ‘압타머’(Aptamer)를 활용하여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DNA 샴푸 ‘셀렉스’(SELEX) 생산을 완료하고, 8,000억 원 규모의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회사는 윈트(Wnt) 신호전달계를 방해하는 CXXC5 단백질이 윈트 신호 전달 체계 구 신기술 | 김수진 기자 | 2020-12-16 12:27 솔바이오, 세계 최초 ‘엑소좀 분리 진단기술’로 전립선암 최대 95% 진단 솔바이오, 세계 최초 ‘엑소좀 분리 진단기술’로 전립선암 최대 95% 진단 [바이오타임즈] 체외진단 바이오벤처 솔바이오가 최대 95% 이상의 정확도로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엑소좀 분리 진단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혈액 5방울로 30분 만에 전립선암 1~2기를 최대 95%까지 정확하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16일 솔바이오는 혈액 내 암세포가 분비한 엑소좀을 분리하고,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최대 95% 이상의 정확도로 전립선암을 진단해 주는 ‘암 특이 엑소좀 분리 진단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솔바이오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성구 교수 공동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신기술 | 강철현 기자 | 2020-12-16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