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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오 벤처 바라바이오와 차세대 면역 항암신약 개발 협력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오 벤처 바라바이오와 차세대 면역 항암신약 개발 협력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07.20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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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구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차세대 면역 항암신약 공동 개발에 최선 다할 것
와이바이오로직스-바라바이오 MOU 체결. 왼쪽부터 안철우 바라바이오 대표,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사진=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바라바이오 MOU 체결. 왼쪽부터 안철우 바라바이오 대표,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사진=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오타임즈] 항체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라바이오와 상호교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면역 항암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라바이오와 함께 ▲국가 연구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통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기술 정보 및 학술 정보 교류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인프라 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바라바이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으로, 항체 기반의 혁신 항암 대사 신약 개발을 목표하는 차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특히 면역치료법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기존 면역항암제에 저항성을 가지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신약 개발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독자 플랫폼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과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를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라이선스 아웃(L/O) 등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7월 유럽 빅파마인 피에르파브르에 항체 약물 YBL-003의 기술 이전에 성공했다. 이보다 앞선 2020년에는 레고켐바이오(141080)와 공동 연구·개발한 ADC 신약후보물질로 약 3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차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라바이오와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면역 항암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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