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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매년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치매 종류와 예방법은?
[카드뉴스] 매년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치매 종류와 예방법은?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4.09.2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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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전체 치매의 약 70% 차지
치매 유발 원인 질환 약 70개 존재
조기 발견 및 발병 원인에 맞는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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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는 치매∙알츠하이머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법」 제정에 따라 9월 21일을 국가기념일 ‘치매 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치매란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력 등 지적 능력 저하된 경우를 말한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에게 여러 인지 기능 장애 발생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의하면 올해 3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은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중 치매 환자 105만 2,977명으로 집계됐다.

치매의 종류와 원인, 예방법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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