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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스, 의료영상 인공지능 플랫폼 ‘메디오맥스’ 美 FDA 승인 획득
피맥스, 의료영상 인공지능 플랫폼 ‘메디오맥스’ 美 FDA 승인 획득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4.06.2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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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데이터 기반의 AI를 연구목적과 보험 심사 목적 모두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성
메디오맥스 플랫폼 위에서 웹 기반으로 바로 구동하고 병원별 클라우드 공간 부여
(사진=피맥스)
(사진=피맥스)

[바이오타임즈] 메디컬 AI 전문 기업 피맥스(PMX, 대표 김한석)는 최근 의료영상 인공지능 전용 구동 클라우드 플랫폼인 메디오맥스(MediOMx)가 미국 FDA 인허가(510K)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피맥스는 메디오맥스가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연구목적과 보험 심사 목적 모두 서비스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구성해 FDA를 승인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피맥스는 자사의 국내 인허가를 받은 치매 진단 보조 뇌 MRI 인공지능들을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병원,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병원, 인도에 있는 병원들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피맥스는 메디오맥스를 통해 환자데이터의 발췌, 업로드, 인공지능 구동 및 인공지능의 결과 다운로드라는 병원에서 인공지능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웹 브라우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동한다. 환자 데이터 보안과 인증, 디도스 공격과 같은 사이버보안 문제들을 해결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인허가받았다.

특히, 미국 현지의 PACS, EMR, VNA를 이용하지 않고, 메디오맥스 플랫폼 위에서 웹 기반으로 바로 구동하고 병원별 클라우드 공간을 부여해, 인공지능 전용 구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설계하여 미국 FDA 승인을 받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한석 대표(외과의사)는 “미국 병원들에 클라우드 공급과 과금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피맥스는 2023년 9월 MS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기업과 기업 간(B2B) 제품 등록과 이를 위한 전문 컨설팅 기회와 MS ISV 프로그램의 글로벌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또한 미국 FDA를 기반으로, MS Korea와 한국 내 병원들에도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피맥스는 메디오맥스 의료영상 인공지능 플랫폼의 미국 FDA 인허가를 계기로 회사가 보유 중인 인공지능들뿐만 아니라, 국내의 우수한 임상 능력이 반영된 인공지능들의 미국 FDA 인허가 및 CPT 코드(미국 민간 보험 적용 코드) 부여 절차에서도 소요 시간 단축 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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