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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2024 HNC 엑스포’서 글로벌 입지 강화
콜마비앤에이치, ‘2024 HNC 엑스포’서 글로벌 입지 강화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4.06.25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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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건기식 박람회서 자체 제형 및 포장 기술력 홍보
식물성츄어블연질캡슐, 미니타블렛in캡슐 등 신 제형 선보여
지난 19일부터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HNC 엑스포’의 콜마비앤에이치 부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지난 19일부터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HNC 엑스포’의 콜마비앤에이치 부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바이오타임즈]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2024 HNC 엑스포’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엑스포에서 시식, 신규아이템, 완제품 등 3개 구역으로 분류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한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으로서 20년의 업력을 가진 콜마비앤에이치의 자체 제형 및 포장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컬러풀하고 다양한 신 제형과 이중정, 멀티PTP, 멀티바이알 등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K-건기식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졌는데, 총 300여 개 업체가 콜마비앤에이치 부스 방문 및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츄어블 연질캡슐과 미니타블렛in캡슐 등 신 제형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식물성츄어블연질캡슐은 물 없이 씹어서 섭취가 가능한 연질캡슐로, 신규 소재 적용과 고형분 함량 조절을 통해 츄잉감을 개선한 제형이다. 특히 기존 대비 과일, 민트초코 등 여러 가지 맛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다양한 모양의 캡슐로도 생산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연질캡슐 피막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미니타블렛in캡슐은 콜마비앤에이치 독자 개발 기술로 캡슐에 작은 정제를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 제형이다. 미니 정제에 기능성 원료를 분리 및 투입하여 성상과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개인 맞춤형으로 기능성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섭취가 용이하다. 이 제형은 2024년 하반기에 특허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K-건기식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가 현지 법인인 강소콜마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오는 9월에도 태국에서 열리는 ‘비타푸드아시아 2024’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알려 수출에 더욱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의 중국 법인 강소콜마는 올해 이화학 분석 6개와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 기능 성분 3개 항목을 포함해 총 9개 항목에 대해 중국합격평정국가인가위원회(CNA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CNAS는 국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와 동일한 성격의 중국 국가기관 인증 기구로, CNAS 인증 획득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수출 과정 및 시간 절약을 통해 중국 내 무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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