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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SIDEX 2024에서 7개 존 마련… 콘셉트와 제품 총망라해 전시
덴티움, SIDEX 2024에서 7개 존 마련… 콘셉트와 제품 총망라해 전시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6.1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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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bright CT Low Dose 전면 공개… ‘저선량, 공간 효율성, 경제적 비용’ 강조
(사진=덴티움)
(사진=덴티움)

[바이오타임즈] 덴티움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4 SIDEX’에 참가하여 ▲임플란트(Implant) ▲씨티(CT) ▲체어(Chair)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 ▲퓨처(Future) ▲머테리얼(Material) ▲콘셉트(Concept) 총 7개의 존(Zone)에서 자사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덴티움이 야심 차게 자체 개발한 ‘브라이트 씨티 로우도즈(bright CT Low Dose)’가 최초 공개되며 CT존 전면에 전시됐다는 점이다. 덴티움의 bright CT Low Dose는 국내 진단 참고 수준의 10% 최소선량으로 Panorama보다 더 적은 엑스레이 방사선량으로 정확한 CBCT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렇게 될 경우 어린이나 임산부와 같은 방사선 민감한 환자들에게도 안심하고 촬영할 뿐더러 횟수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여러 번 촬영이 가능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저선량의 영상 퀄리티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노이즈 제거(AI de-noising)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낸다. 이와 더불어 최신 최신 금속 인공물 제거(Metal Artifact Reduction 이하 MAR)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아티팩트를 최소화하여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bright CT Low Dose’의 2 tile 버전만으로 4 tile CT와 추가적인 세팔로 장치를 구매하지 않고 정합(stitching) 기능을 통해 대면적의 이미지(FOV 17.5 X 15)를 얻을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고 공간 효율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덴티움 쓰리디 뷰어(3D Viewer)로 CT 데이터를 불러와 AI 교합평면(AI Occlusal Plane) 기능을 통해 해부학적 기준을 보며 수술 전 가상 셋업(Virtual Set-up) 및 보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상 세팔로그램(Virtual Ceph) 기능과 AI 추적 시스템(AI tracing)을 통해 별도의 세팔로 장비가 없이도 잘리는 부위 없이 아래 턱 부위까지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Implant존에서는 덴티움의 장기 임상 데이터를 통한 안정성을 전파하며 주력 제품인 슈퍼라인(SuperLine)과 함께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가 전시되었다. 다스크 심플(DASK Simple)과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를 통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Sinus Simple 콘셉트를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도 제공했다. 브라이트 린데만 파이널 드릴(bright Lindermann Final Drill)과 함께 사용하여 드릴링(drilling) 횟수와 골삭제를 최소화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높였다. 또한, 사전 planning하여 간편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디지털 가이드 소프트웨어(Digital Guide Software)도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배치해둔 Guide Software 모니터를 통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다.

Chair존에서는 브라이트 체어 2(bright Chair 2)의 공간효율성, 합리적인 가격,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특장점들이 강조된 전시를 선보였다. 기존의 오버암 타입형(Overarm Type)과 다른 튼튼한 바닥 고정형 구조(Floor Mount type)으로 되어있어 처음에는 낯설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보다 편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높은 내구성으로 A/S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효율성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 여러 대를 동시 구매하여 작은 공간에도 보다 많은 체어를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사진=덴티움)
(사진=덴티움)

Material존에서는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 엠티에이(MTA), 레진(Resin), 필러(Filler) 제품 등의 특장점 체험이 가능할 수 있도록 미니 핸즈온을 제공하며 재료의 다양한 활용법 소개 및 술식 간소화 콘셉트를 전파했다. 특히 덴티움의 4대 콘셉트 중 하나인 ‘사이너스 심플(Sinus Simple)’과 ‘이지 본 그래프트(Easy Bone Graft)’ 주제로 전시를 구성하여 메인 제품인 오스테온 제노 콜라겐(OSTEON™ Xeno Collagen), 오스테온 쓰리 콜라겐(OSTEON™ 3 Collagen), 콜라겐 그래프트 2(Collagen Graft 2)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은 덴티움의 콘셉트를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제품을 시연해볼 수 있어 보다 풍부한 경험과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치과용 레진(Dental Resin)’과 ‘스마일 케어(Smile Care)’ 주제의 전시 파트에서는 메인 제품인 ‘브라이트 엠티에이 실러 플러스(bright MTA Sealer Plus)’와 ‘모나리자 하이 엘라스틱 스마일 앤드 볼륨(Monalisa High Elastic Smile and Volume)’을 메인으로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Digital Minimalism존에서는 간단하게(Simple), 쉽게(Easy), 빠르게(Fast) 라는 3가지 키워드로 구성하여 효율성 증대라는 콘셉트로 제품을 전시했다. 덴티움의 블록(block) 제품인 브라이트 모노(bright Mono), 브라이트 쓰리 레이어(bright 3-Layer), 밀링장비인 레인보우 밀 지르 2nd(rainbow Mill-Zr2nd)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workflow를 소개했다. 특히, 구강 스캐너보다 적은 투자로 정확성이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기존의 Bite tray impression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덴티움의 바이트 트레이 임프레션 스캔(Bite Tray impression Scan이하 B.T.S)를 컨셉은 많은 관람객들의 문의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Future존에서는 덴티움이 제시하는 미래형 가이드 제품 ▲로보틱가이드(Robotic Guide) ▲다이나믹 가이드(Dynamic Guide) ▲조우 트래커(Jaw Tracker)를 전시하며 기존 경험과 숙련도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안정성, 예측 가능성, 정확성 그리고 술자의 효율성까지 모두 고려해 진단부터 치료 과정까지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기능을 소개하고 선도적인 치과의 미래를 선보였다. 개원가에서 각광받는 구강 스캐너(IOS) 제품들 또한 전시하였으며, 특히 스캔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이오랄스캔3 무선(Aoral Scan3 Wireless)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Concept존에서는 덴티움의 4대 핵심 임상 콘셉트인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 ▲스탭 바이 스탭 인투 이덴튤러스(Step by Step into Edentulous) ▲사이너스 심플(Sinus Simple) ▲이지 본 그래프트(Easy Bone Graft)의 다양한 임상 사례들과 자료 영상을 제공했다. 영상뿐만 아니라 각 콘셉트 영상 오른쪽 하단에 있는 굿 뉴스(Good News) QR코드를 통해서 누구나 관련 콘셉트의 강연자료를 제공했다. Concept존 벽면에 위치한 월드 심포지엄(World Symposium) 파트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규모의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사 콘셉트와 제품을 전파하는 덴티움의 모습과 최근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쾌거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SIDEX 전시 주간동안 글로벌 치의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글로벌 강연과 핸즈온부터 전시까지 연계하여 세계적인 치의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대규모 치과 행사와 연계하여 덴티움의 콘셉트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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