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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웍스, 병의원 최초 생성형 AI 챗봇 개발... 디지털 의료 서비스 혁신 주도
비쥬웍스, 병의원 최초 생성형 AI 챗봇 개발... 디지털 의료 서비스 혁신 주도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6.12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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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쥬웍스)
(사진=비쥬웍스)

[바이오타임즈] 비앤빛안과 자회사 비쥬웍스 AI개발팀이 병의원 최초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며 디지털 의료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쥬웍스는 55만 안의 비앤빛 안과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력교정수술 추천 AI를 개발한 경험을 살려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생성형 AI 챗봇 개발을 위해 비쥬웍스는 여러 LLM API를 테스트한 끝에 GPT-4o API를 채택했다. 기존의 AI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과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해, 어려운 의학 용어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챗봇을 구현했다.

특히, 병의원 특성상 상담 과정에서 고객의 민감 정보가 오가는 만큼 고객의 개인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데이터를 식별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 향후에는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여 맞춤형 답변과 음성,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고객 문의에도 응답할 수 있는 고도화할 예정이다.

비쥬웍스는 의료 AI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 LLM 챗봇 개발 이외에도 인공지능을 통한 시력교정수술 추천, 안저사진 종합 질환 예측, 영유아 근시 상태 분석 및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 기업 측은 이러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고,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 기술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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