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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젊은 노안?... 자가진단 방법과 늦추는 방안은?
혹시 나도 젊은 노안?... 자가진단 방법과 늦추는 방안은?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5.31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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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바리락스(사진=에실로코리아)
에실로코리아 바리락스(사진=에실로코리아)

[바이오타임즈] 휴대전화를 가까이 두기보다 멀리 두어 보는 것이 한 번씩 편하다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는가? 갑자기 너무 가까이 두어 초점을 못 잡았다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젊은 노안의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개개인의 노화 속도에 따라 다른 시기에 노안이 나타날 뿐 아니라 디지털기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30대 후반에 노안이 시작되는 이른바 ‘젊은 노안’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아래의 자가진단은 건강보험공단의 건강iN 매거진의 자가진단 방법이다. 6가지 경우 중 절반 이상 해당이 된다면 노안을 의심해 볼 만하다.

첫 번째 신문, 책 등을 읽을 때 점점 멀리서 읽게 된다. 두 번째 책을 읽을 때 시간이 갈수록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머리가 아프다. 세 번째 가까운 곳을 보고 작업할 때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게 된다. 네 번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인다. 다섯 번째 주위가 어둡거나 몸이 피곤할 때 시력이 뚜렷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여섯 번째 원거리와 근거리를 볼 때 초점을 전환하는 속도가 늦어진다.

노안은 말 그대로 노화에 따른 현상이기에 사실상 완벽하게 치료하기 어렵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발병이기에 피할 순 없지만 꾸준한 눈 관리를 통해 발병시기를 늦출 순 있다.

노화의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선 몸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빛이 센 날에는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는 아이웨어나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한다. 가속노화를 일으키는 지방이 많이 포함된 육류 및 음주는 멀리하고 채소, 곡물, 과일 등을 섭취하는 저속노화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루테인, 지아잔틴 등의 건강보조제 섭취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며,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할 경우 주기적으로 먼 거리를 보는 등 눈이 건조해지거나 피로해지는 상황을 줄여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노안을 교정하는 것이다. 노안의 경우에는 초점을 맞추는 것에 문제가 있어 일반 안경으로는 불편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된다면 누진다초점렌즈를 이용한 노안안경을 착용해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안을 교정하는 누진다초점렌즈는 사용초기 적응하기에 시간이 걸리거나 적응하기 어렵다는 오해가 많다. 하지만 노안이 시작되는 3~40대부터 착용하기 시작한다면 적응 시간이 단축되어 지속적으로 착용하기에 한결 유리한 장점이 있다.

노화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노안의 상태 또한 다르다. 착용자의 생활패턴과 연령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생활패턴, 연령대 등 본인에게 최적화된 렌즈를 이용하는 것이 빠른 적응과 관리에 있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아래에는 젊은 노안이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맞추어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해 준다.

누진다초점렌즈 자체를 처음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바리락스의 리버티 3.0을 추천한다. 시경로와 렌즈의 광학적 경로를 최적화해 적응하기보다 편안하고 일반 누진렌즈에 비해 더 넓은 근거리 시야 범위를 제공해 준다.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누진렌즈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에게 부담을 덜어준다.

회사업무 등으로 디지털 기기를 많이 다루는 경우에는 바리락스의 디지타임을 추천한다. 디지타임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실내 전용 기능성 렌즈로 스크린 거리를 참고하여 렌즈를 설계된 렌즈다. 불편한 시야에 의한 자세 변화를 줄여줘 장시간 데스크 업무를 진행해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야간 운전이 잦은 경우나 낚시, 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바리락스 피지오 3.0을 추천한다. 양안시 특허 기술을 통해 좌, 우 도수 차이에 따른 불균형을 컨트롤해 주어 모든 거리에서 더 넓고 시야를 제공해 준다. 또한 동공 기술력이 반영되어 특수한 상황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이미 누진렌즈를 구매했으나 적응에 실패하여 쓰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리락스 컴포트 맥스를 추천한다. 컴포트 맥스는 비전 프로파일 분석에 따른 맞춤형 렌즈설계로 착용이 더욱 편안하고 적응하기 쉽다. 중간 거리 시야도 넓어 기존 누진렌즈 적응 과정에서 울렁임과 어지러움을 느꼈던 착용자라면 새로이 도전해 볼 만한 제품이다.

신체 중 가장 노화가 빨리 오는 기관은 눈이다. 그에 반해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는 비교적 많지 않다. 평소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가까운 안경원에 들러 정기 검안을 받는 것이 좋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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