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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라미네이트, 치아 보존하는 블랙필름 시술로 고민 보완
무삭제라미네이트, 치아 보존하는 블랙필름 시술로 고민 보완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5.14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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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강남 2D치과(투디치과) 김현모 원장
도움말=강남 2D치과(투디치과) 김현모 원장

[바이오타임즈] 호감을 높이고 세련된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인 아름다운 미소를 위해 많은 사람이 가지런한 치아 관리에 나서고 있다. 건강한 치아의 상태는 자신감 있는 미소를 부르며 이는 곧 좋은 인상과도 연결된다. 바쁜 현대인의 삶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교정 치료 대신 심미 치료 중 하나인 라미네이트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의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삭제량이 많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무삭제라미네이트 블랙필름 시술이 떠오르고 있다. 0.05mm 최소 두께 세라믹을 부착하는 블랙필름은 삭제되면 다시 재생되지 않는 치아의 특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치아 겉면을 다듬는 다른 라미네이트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시림 증상이나 치간 벌어짐과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고 빠르게 치아를 개선할 수 있다.

치아 손상 없이 치아를 개선하는 무삭제라미네이트 블랙필름은 0.1mm의 세라믹으로 0.05mm 단위의 섬세한 주조기술을 통해 제작되어 치면과 우수한 적합도를 가진다. 빠른 시일 내 불규칙하고 변색된 치아를 개선하여 일상 생활로의 복귀에도 어려움이 없어 현직 종사자도 안전하게 진행하는 시술이다.

강남 2D치과(투디치과) 김현모 원장은 "심미 치료 중 하나인 라미네이트는 치열이나 변색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로, 무삭제라미네이트 진행 시 의료진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며, "약 0.05mm 두께로 수제작되는 블랙필름은 치아의 부위별 미세 설계를 통해 숙련된 의료진의 기술력과 심미적인 감수성에 기초하고 있으며, 1년에 2번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과 필름 경계부를 확인하고 스케일링 등을 진행하고 시술 후 10년 간 무상 AS 보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과는 환자에게 세심한 진료적 배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담팀 제도를 운영하는지, 또 여러 번 내원이 필요한 치과의 특성상 환자와 1:1로 주치의와 주치위생사가 정해져 있는지도 고려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병원인지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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