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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일라식, 시력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로우에너지는?
뉴스마일라식, 시력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로우에너지는?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5.1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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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밝은봄안과)
(사진=부산 밝은봄안과)

[바이오타임즈] 스마일라식 수술은 기존 라식 수술보다 1/10 수준의 각막 최소 절개방식을 사용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는 시력 교정술로 널리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는 스마일라식 수술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장비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렇듯 최신 기술과 장비의 도입으로 시력 교정술은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전에는 수술 후 시력이 1.0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시력의 질적 향상까지 도모하는 것이 수술의 목표다.

그동안 스마일 수술은 회복 기간이 짧아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일시적인 각막 기포 발생으로 시야가 한동안 뿌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뉴스마일라식 수술 방식이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마일라식에 사용되는 아토스 장비는 레이저의 에너지 세기를 각막 박리가 가능한 임계점까지 낮춰 수술을 진행해 각막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인다. 즉, 로우(low)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각막 기포 생성을 억제하고 절단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깨끗한 시야를 제공할 수 있다.

각막 표면이 거칠면 야간 빛 번짐, 눈부심과 같은 광학적 부작용을 유발하는 고위 수차(higher-order aberrations)가 증가하는데, 로우에너지를 이용하면 각막 표면을 부드럽게 생성되어 시력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무조건 가장 낮은 에너지만이 제일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레이저 강도가 너무 약한 경우, 에너지가 각막에 완전히 닿지 않아 각막 실질 조각이 제대로 생성되지 못한다. 반대로 너무 강한 에너지는 불필요한 조직을 손상시키게 된다.

아토스 장비는 최저 75nJ부터 최대 135nJ까지 열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수많은 수술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의 눈에 가장 알맞은 최적의 에너지 값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준 부산 서면 밝은봄안과 원장은 "다양한 사례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의 세팅 값을 찾아냈고, 이를 적용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특히 부산 지역에서 아토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 다양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식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접근을 통해 뉴스마일라식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는 부산 서면 안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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