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6 21:50 (일)
로킷헬스케어, 도쿄의대 전문교수와 日 피부암 재생임상 성공적 진행
로킷헬스케어, 도쿄의대 전문교수와 日 피부암 재생임상 성공적 진행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3.04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킷헬스케어 AI 초개인화 피부재생, 재생의료강국 일본진출 교두보 확보
마츠무라 박사, 로킷헬스케어 AI 초개인화 장기재생기술로 피부암 치료 혁신적

[바이오타임즈] AI 초개인화 맞춤 장기재생 기술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가 한국 당뇨병성 족부궤양학회의 초청을 받은 도쿄 의과대학 성형외과 전문가 하지메 마츠무라 박사가 본사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마츠무라 박사는 로킷헬스케어의 혁신적인 AI 초개인화 피부재생 의료 기술에 깊은 감명을 표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로킷헬스케어의 최신 기술인 3D 마이크로나이즈드 지방조직 이식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 기술이 어떻게 만성 궤양 및 창상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 연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츠무라 박사는 1987년 도쿄 의대 졸업 후 워싱턴대학교 성형외과를 거치며 화상, 외상 치료는 물론 당뇨병성 발목궤양 등 만성 창상 치료로 유명한 도쿄 의대 전문의다.

최근 일본에서 로킷헬스케어의 AI 초개인화 피부재생 기술을 사용해 피부암 조직 제거 후 결손 부위에 3D 바이오프린팅으로 마이크로나이즈드 지방조직을 이식한 소규모 사례 연구를 진행했다.

재생의료 강국 일본에서 로킷헬스케어의 초개인화 장기재생으로 임상을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있다는 설명이다.

마츠무라 박사는 “대부분의 환자가 4주 이내에 피부 이식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됨을 확인했다”며 “로킷헬스케어의 피부재생 플랫폼 기술로 피부암 결손부위에 3D 프린팅된 미세화 지방조직을 이식한 70%의 환자에서 처치 후 첫 주에 상처가 50% 이상 줄었고 4~5주 경과 후 피부 수축 없이 자연치유처럼 재생됐다”면서 “로킷헬스케어 재생의료 기술의 잠재력을 시사하는 중요한 발견이었고 이 기술에 감명받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프린팅 재생의료 기술은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법을 통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해 개인화 의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기술이 만성 창상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며, 로킷헬스케어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이 혁신적인 치료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자사는 만성 창상 및 궤양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AI 초개인화 피부재생 의료기술의 전 세계 상용화가 순항 중에 있다”며 “이 기술로 전 세계 17억 명의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는 마츠무라 박사와 함께 진행하는 피부암 수술 결손 피부 재생 임상 논문은 국제 저널에 투고를 준비 중이다. 재생의료강국 일본에도 로킷헬스케어의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이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