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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대장암 예방 위해서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 진행해야
위암·대장암 예방 위해서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 진행해야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2.19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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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송도미래내과 이솔재 원장
도움말=송도미래내과 이솔재 원장

[바이오타임즈]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거나 음주, 흡연 등을 자주 한다면 더욱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질환의 경우 가족력과 스트레스로도 발생하며,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암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닌 단순 위염 증상으로 시작하여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속이 쓰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위암을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대장암도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간혹 빈혈과 장 출혈, 체중 감소,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등 정기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인천 송도미래내과 이솔재 원장은 “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경우 겉에서도 보이지 않는 내부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암의 씨앗인 용종을 발견해 즉시 제거함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선 선명한 상태의 화면을 제공할 수 있는 검사 장비가 있어야 하고 화면으로 보이는 점막 상태를 즉시 분석해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의료진의 숙련도 또한 요구되는 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암과 대장암은 평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며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소화불량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위·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솔재 원장은 “위·대장내시경 검사는 한 번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건강 관리 및 상담이 함께 진행되는 병원으로 선택해 검사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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