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17:20 (수)
스템온, ‘세포 리프로그래밍 유도 엑소좀 원천기술’ 유럽특허 취득
스템온, ‘세포 리프로그래밍 유도 엑소좀 원천기술’ 유럽특허 취득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2.19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스템온)
(사진=스템온)

[바이오타임즈] 바이오 벤처기업 ㈜스템온(김순학 대표이사)이 ‘물리적 자극에 의한 환경 유입을 이용한 세포 리프로그래밍 방법’과 관련해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템온은 미국, 일본 및 한국 특허취득과 더불어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원천기술 특허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혁신적인 기술력의 글로벌 인증을 확대하고 한층 더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스템온의 세포 리프로그래밍 원천기술인 Entr®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체세포와 배양 배지의 혼합물에 초음파 등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리프로그래밍된 세포를 얻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Entr® 기술은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분비된 엑소좀이 다른 세포로 유입되어 세포 리프로그래밍 효율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맞춤형 기능성 엑소좀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템온은 Entr®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유도된 세포 리프로그래밍 인자들을 함유한 엑소좀인 리프로좀(Reprosome®)을 개발, 최근 연어 등 어류 유래 PDRN 엑소좀, 식물 유래 엑소좀 및 콜라겐이 탑재된 기능성 식물 유래 엑소좀 등 차별화된 원료 및 앰플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애완동물을 대상으로 한 리프로좀 기반의 동물용 창상피복재를 제품화해 국내외 대학병원 및 동물병원에서 상처 치료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국내 및 수출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포로부터 연구용 엑소좀을 생산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스템온 김순학 대표는 “이번 특허를 비롯해 관련 원천 지식재산권 70여 건을 국내외 등록하거나 진행 중이며, 현재 식물유래 엑소좀 및 기능성 엑소좀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성분 등재 중인데, 최근 식물성 엑소좀이 등재됐다”라며, “제품 다양화와 품질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확대되고 있는 국내외 엑소좀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