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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엘헬스케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4’ 참가
엔티엘헬스케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4’ 참가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1.30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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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티엘헬스케어)

[바이오타임즈] 엔티엘헬스케어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자궁경부암 영상분석 시스템 ‘써비케어(CerviCARE®) AI’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SCIE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AI를 활용한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율 향상’ 논문을 바탕으로, 의료 인력 및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 손쉽고 정확하며 저렴하게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이 가능한 ‘써비케어(CerviCARE®) AI’를 소개할 예정이다.

논문 결과에 따르면, ‘써비케어(CerviCARE®) AI’는 공인 시험기관 ‘Standard Bank’ 성능평가 결과 기준, 촬영된 자궁경부 이미지를 약 5초 이내에 자동으로 분석하여 ‘정상(normal)’과 ‘비정상(abnormal)’으로 구분하는 것은 물론, 자궁경부 고등급 병변 분석 민감도 98%, 특이도 95.5%로 괄목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써비케어(CerviCARE®) AI’가 전문의의 자궁경부암 판독을 보조할 수 있고, 특히 전문 질확대경검사 판독자 등 의료 자원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태국, 몽골 등에서 ‘써비케어(CerviCARE®) AI’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자궁경부암 검진서비스도 함께 시행 중이다. 각국의 사례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각국의 바이어 미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자궁경부암을 포함해 여성 암 진단 등 다양한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 기업으로, AI 자궁경부암 영상분석 시스템 ‘써비케어(CerviCARE®) AI’를 개발했다. ‘써비케어(CerviCARE®) AI’는 엔티엘이 국내외에서 28년간 검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된 자궁경부 영상 이미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자궁경부암 진단시스템이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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