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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국내 첫 AI 의료 비급여 제품으로 결정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국내 첫 AI 의료 비급여 제품으로 결정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0.27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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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 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
200개 이상의 병원에 셋업 완료, 폭발적인 의료 현장의 니즈 확인
(사진=제이엘케이)
(사진=제이엘케이)

[바이오타임즈] 제이엘케이의 ‘AI 뇌졸중 솔루션’이 국내에서 AI 의료기기로서는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AI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처음 결정했다. 또한 AI 의료기술이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어 혁신 의료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비급여 항목으로 건강보험을 분류하기로 했다.

AI 분야 혁신 의료기술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된 최초 사례는 제이엘케이의 AI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유형분석 솔루션 ‘JBS-01K’이다.

이번 사례는 AI 의료기술의 상용화를 인정하는 국내 첫 사례로, 사회 각 분야로 확산하는 AI 기술이 이제 의료 현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쓰일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뇌졸중 환자는 2022년 기준 63만 명이 발병했으며, 60대 이상의 노인 발병률이 약 80%의 노인성 질환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는 발병률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질병이다. 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4조 8,000억 원으로 직접비 2조 9,772억 원, 간접비 1조 8,944억 원이며 인구 고령화로 인해 향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질병이다.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에 빠르게 환자를 치료해야만 예후가 좋아지는 다빈도 중증질환으로 골든타임 내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영구장애와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국내 첫 AI 의료 비급여 제품으로 결정된 ‘JBS-01K’는 이러한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큰 활용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국내의 200개 이상의 병원에 셋업이 완료되어 폭발적인 의료 현장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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