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2 17:40 (토)
EDGC, 월드IT쇼에서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선봬
EDGC, 월드IT쇼에서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선봬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4.2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내달 베타버전 오픈 앞둬
세계 최초 유전 상담 생성형 AI 챗봇인 지니봇으로 유전정보 및 건강 관련 맞춤 정보 제공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유젠이티(Yougenity)’(사진=EDGC)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유젠이티(Yougenity)’(사진=EDGC)

[바이오타임즈] 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2023 월드IT쇼에서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유젠이티(Yougenity)’ 와 생성형 AI 챗봇 ‘지니봇(GeniBot)’을 공개했다.

월드IT쇼는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정보통신(ICT) 기술 및 서비스 전시·체험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465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EDGC가 이번 월드IT쇼에서 소개한 유젠이티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유전자 정보 기반의 인공지능 분산형 게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DGSNS, Decentralized Genome Social Network Service)다.

EDGC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전자 분석 서비스 유후(YouWho)를 비롯해 게놈 신원코드, 소셜 네트워크, 디지털 신분증 등 유젠이티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와 나의 고유 유전자 정보로 만든 세상의 하나뿐인 DNA 예술 작품인 지니아트(Geni-art)도 관심을 끌었다.

유젠이티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과 시퀀싱 데이터를 활용, 사용자의 웰빙, 건강, 계보 및 조상 등의 유전적 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사용자의 유전적 특성과 유젠이티 내 활동 정보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와의 네트워크도 제안한다.

특히 생성형 AI GPT로 구동되는 유전자 챗봇 지니봇(GeniBot)을 유젠이티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다. 지니봇은 Open AI 사의 ChatGPT로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유전자 관련 정보 기반으로 특수 훈련된 맞춤형 AI 챗봇이다. 지니봇을 통해 사용자의 유전 상담 및 다양한 맞춤 건강 관련 정보를 대화형 서비스로 SNS상에서 실시간 제공한다

유젠이티는 EDGC가 개발한 분산 신원 증명(GDID, Genome Decentralized Identification)인 지니코드를 적용했다. 개인 고유의 유전자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아이디화 한 분산 신원 증명을 사용해 서비스 이용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다른 유전자 서비스 업체에서 분석한 데이터도 사용자의 간단한 동의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