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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키메스 2023서 AI 질환 발병 확률 예측 제품 공개
셀바스AI, 키메스 2023서 AI 질환 발병 확률 예측 제품 공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3.23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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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전주기 건강관리에 활용 가능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
(사진=셀바스AI)
KIMES 2023에 설치된 셀바스AI의 부스 모습(사진=셀바스AI)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KIMES) 2023’에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위한 AI 질환 발병 확률 예측 제품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셀바스AI가 선보이는 셀비 체크업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활용 영역이 확산하고 있다. 기존에 보험사, 검진센터에 질환 발병 확률 예측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형태에서, 최근 건강기능식품 기업, 생활문화 기업,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접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셀바스AI는 맞춤 건강리포트(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ˑ영양성분ˑ식품 추천 등), 밸런스 체크(섭취 중인 건강기능식품의 과잉/부족 확인) 등 정밀한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와는 인공지능 큐레이션 알고리즘 사업 협력으로 셀비 체크업을 KGC인삼공사의 초개인화 헬스케어 플랫폼에 ‘건강검진 분석 리포트’(건강검진 결과 요약 및 AI 분석 제공)를 제공한다.

LG생활건강은 건강검진 데이터는 물론 개인건강기록(PHR), 피부 상태 측정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셀바스AI의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전시회에서 ▲전자동 혈압계 신제품 BP600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 ▲차세대 체성분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아큐닉 커넥트(ACCUNIQ Connect)를 선보인다. BP600은 혈압 측정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켜, 맥이 약한 사람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과 함께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프로그램 아큐닉 커넥트도 새로 선보인다. 사용자가 평소 생활 습관과 다이어트 목표(관리 목표)를 입력하면 측정한 체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칼로리 가이드, 운동처방 등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셀바스AI 윤상원 헬스케어 사업대표는 “그동안의 셀비 체크업이 질환 발병 확률 예측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여기에 질병의 예측‧분석, 진단, 치료, 그리고 예후 관리까지 전주기 건강관리에 활용 가능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히 스마트 시티, 시니어 케어 등 미래 사회에서의 AI 헬스케어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다. 셀비 체크업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AI는 지난 21일 개최된 ‘국회 스마트라이프도시포럼’의 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 시티 내 실버타운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전시했다. 특히, 주거환경 내에서의 원격의료, 위급사항 감지, 케어콜 활용을 포함해 건강 데이터 연계를 통한 질병 예방 관리 강화, 위험 감지 등 이상징후 파악, 위급 상황에 대한 안전관리 등 스마트 시티 AI 플랫폼 방향을 제시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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