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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퀀텀, World ADC서 에임드바이오의 ‘FGFR3-ADC’ 전임상 결과 발표
진퀀텀, World ADC서 에임드바이오의 ‘FGFR3-ADC’ 전임상 결과 발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3.16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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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R3 변이가 있는 방광암과 교모세포종 종양 모델에서 약효 탁월
영장류 독성 평가에서 우수한 안전성 보여
내년 초 IND 제출…임상 1상 시작 목표

[바이오타임즈] 에임드바이오(AimedBio)는 1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고 있는 ‘World ADC 2023’에서 FGFR3 항체-약물 접합체(ADC) ‘AMB302/GQ1011’의 전임상 결과에 대해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는 ‘AMB302/GQ1011’의 중국 파트너사인 진퀀텀 헬스케어(GeneQuantum Healthcare)의 최고과학책임자(CSO) 폴 송(Paul Song, Ph.D.) 박사가 진행했다.

에임드바이오와 진퀀텀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AMB302/GQ1011’은 FGFR3 변이 또는 과발현된 세포에서 높은 특이성, 타깃 분해성 및 세포 내재화 효율을 보이는 에임드바이오의 항-FGFR3 항체와 진퀀텀의 차세대 Topolx 페이로드를 iLDC(intelligent Ligase-Dependent Conjugation) 기술로 접합한 ADC이다. 현재 영장류 독성 및 약동학적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FGFR3 변이가 있는 방광암과 교모세포종 종양 모델에서 AMB302/GQ1011의 약효가 탁월하며, 영장류 독성 평가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임드바이오는 국가개발신약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고 있는 AMB302와 AMB018을 포함해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R&D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AMB302/GQ1011의 전임상 결과 및 정밀의학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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